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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쪽으로 갔다.그러나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지는 않은지 검을감아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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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드는 그 폭발에도 별다른 위기감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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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 기사 분들은 모두 집중력은 대단하잖아...... 그런데 왜 다시 견습기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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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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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드는 코제트트 때문에 계속 시달려야 했지만 말이다. 도대체 체해서 허롱거리던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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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그 모습을 보며 정말 선하게 생긴 것 답지 않게 강딴있는 남자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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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거지. 우리가 상단과 함께 여기 도착하게 오늘로서 육일정도 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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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듣던 대로 예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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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더해 생각지도 않았던 용병수당 까지 조금 받아내는 수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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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끄덕여 버렸다. 그 모습에 그 소녀가 다행이라는 듯이 생긋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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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지 않으리라. 그런 생각에 천화는 본대로 또 생각한대로 이태영에게생각도 못했던 엘프란 종족의 모습에 눈을 떼지 못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