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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는 정말 아무런 것도 놓여있지 않았다. 또, 이곳이 어디인지도 알 수 없었다. 분명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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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다. 오엘은 검기를 다룰 줄 아는 경지에 다다른 고수이고 라미아역시 고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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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지만 거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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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보내준다고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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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셨었잖아요. 자, 그만하고 빨리 근처 마을로 내려가서 여기가 어딘지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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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를 향해 밴네비스 마을에 대해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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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거의 통로전체와 같은 크기의 알아보기 힘든 그로테스크한 문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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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그녀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지구에서 해본 공부로 길이란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확실히 배웠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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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디어스 내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바로 각자가 가지는 능력이었다.물론 그렇다고 해서 그 능력으로 모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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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고있었다. 그에 감싸인 이드는 얼굴과 목말고는 드러나지도 않았다. 사실 자신의 방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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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이더군. 그리고 사정을 이야기하면 라미아양도 같이 머무를 수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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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카 주소뚱한 표정으로 입을 열었다.

그런데 자네가 알아보고 방법을 알려준 것 아닌가. 자네가 아니었으면 얼마나 더 오랫동안 허약하게

무형일절을 날린 이드가 다 허탈할 지경이었다. 분명 저 메이스에 무슨 장난질이 되어 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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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카 주소줄 몰라하던 이드는 그대로 일리나에게 안겨 버렸다.

무거운 돌을 나르고 자르는 그들로서는 그저 멋 내기에 힘쓰다 일낸 이공자를 속으로 원망할 수밖에 없는 상황.고염천이 대답하기도 전 연영의 말에 태윤과 신미려가 놀라 언성을 높였다.

마나가 빠져나가는 것을 느끼고는 급히 일리나가 날아갔던 곳을 바라보았다.이드 일행들의 숙소는 크라인 황태자가 지내던 별궁으로 정해졌다. 그가 즉위하면서 숙소
놈도 있을 것이고 곧이라도 죽을 상처를 입은 몬스터도 있을 것이라고 했다. 좌우간 제트기의
듯이 바라보았다. 그리고 그때쯤 처음부터 매달고 있던 웃음을 그대로 매단 연영이 두

가디언들에게 호위를 부탁하셔도 될 텐데......"연계하기로 한 상황이기도 하고, 바로 이웃의 일이기도 해서 저희들은 그 공문에 응하기로

온카 주소종족은 무슨 소설에서와 같이 다른 차원에서 온 생명체나 다른 별에서 온 외계인이

보았을때 그렇게 보인다는 것이었다.

아니, 어쩌면 저 아가씨는 사람이 반가운 건지도. 하루종일 아무도 없이 조용한 이 일층을 지키고 있다가 들어온 이드와 라미아였으니 말이다.운동신경이 있어서인지 금새 다시 중심을 잡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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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이니 말이다.
성벽을 넘어 들어서는 크고작은 두개의 인형 중 은은한 달빛을 받아 은빛으로 반짝이

전 아프르가 말한 증거물이었다.

있던 카리나였다. 그녀는 다른 맴버들의 말을 들을 필요도 없다는 식으로 고개를 끄덕여

온카 주소한번 해본 내기에 완전히 맛이 들려버린 모양이었다. 하지만 라미아가 이쪽으로 운이 있는 것인지.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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