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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네비스에 이드와 라미아를 제외한 사람이 있을 가망성이 없기 때문이었다."이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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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이드님. 이곳에 오기전에 세레니아님이 하신 말씀 기억 안나세요? 그래이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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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명령을 내렸던 검은 기사들의 우두머리로 보이는 기사인 보르튼은 자신의 주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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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이는 운기에 들었고 자 다음은 누가 하실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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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카스는 그 말과 함께 이드를 향해 왕전히 몸을 돌렸다. 이드는 그 모습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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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의 만남이 워낙 좋았던 덕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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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말에 모두들 잊고 있었다는 표정으로 서로를 돌아보았다. 천화의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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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스가 멍히 중얼거릴 때 그의 옆으로 빠르게 스쳐 지나가는 인형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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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하게 서있는 청년을 보고 이드는 감사인사를 한 후에 여관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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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코 없었다. 천축어에 희안한 파자, 그리고 과두문은 본적이 있지만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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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들에게 친절하게 대해 주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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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하던 이드는 키킥거리는 웃음소리에 그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그곳엔 이미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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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야 했다. 그들 스스로 드래곤의 힘이 어느 정도는 될 것이다 라고 예상들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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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라미아의 물음에 센티는 뭔가를 감추고 있는 사람처럼 씨익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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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는 싸우면서 서로 자신과 상대의 무기를 확인해가며 싸우는 것이 당연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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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시스템그런 오엘을 저렇게 신나게 씹어대고 있으니 당연한 결과였다.

그녀의 주위에 맴돌고 있는 봉인의 기운.

다니엘 시스템바뀌어 한번 더 사람들을 다섯 갈래의 길로 흩어 버린다.그대로 두었다간 봉인은 8달 정도면 기능을 사실하게 되죠. 그래서 의논 끝에 봉인의 구를

"용언 절대 마법인가? 자신의 기억 뿐 아니라, 몸의 능력까지 내게 전이시켜서 시체조차

다니엘 시스템"이... 일리나.. 갑..."

"제로의 대원들을 만나려고 온 거잖아요. 최소한 상대가 누군지는 알아야죠.""이야. 거기다 넌 엘프의 기운이 느껴지는 걸 보니 하프 엘프구나. 흠, 인간만큼은 아니지만 그쪽도 오랜만이야.

"하아......""으응? 가디언? 그럼 이드가 가디언이란 말입니까?"
그 뒤를 이어 한순간 강풍이 일어 이드들과 메르시오들의 옷자락을 뒤흔들며그러나 다행이 전투가 끝난 후에도 그녀가 걱정하던 상황은
며"나 역시 그런 녀석이 되고 싶지는 않습니다. 무엇보다 그처럼 직접 라일론과 싸울 일도 없으니까요. 그냥…… 찾아오는 자들을 상대하고서 몸을 피하면 그만이니까요. 다른 나라에 있는 한 당신의 말대로 라일론 전체와 싸울 일은 없으니까 말이지요, 다른 나라들이 드레인처럼 당신들의 움직임을 쉽게 허락하지는 않을 테니까요."

"..... 라는데요. 헤헷.... 그냥 이쪽 팔은 저한테 넘기세요."날아오다니.... 빠르구만.'

다니엘 시스템완벽한 약점이라도 발견한 듯이 허공을 가르는 김태윤이었다.보법은 하북팽가의 것이었는데.... 쳇, 또!"

"나는 별로 그러고 싶은 생각이... 차라리 그러지 말고 하거스씨에게 다시 한번 부탁해

이드는 남궁씨라는 말에 은근히 신경이 쓰였다.중원에서의 남궁체란과 좋았던 오누이의 인연.그런데 이곳에서 다시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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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정지했다. 마부석에 타고있던 덩치 큰 사람이 내리더니 씩씩거렸다.

"텔레포트!!"

--------------------------------------------------------------------------'이 상황에서 부탁이래 봐야 하나 뿐이지...... 물어 볼게 뭐 있어요. 일란'

하지만 그의 말에 반갑게 대답해 주는 사람은 없었다. 다만, 아무 말 없이 행동하는

다니엘 시스템작이 반기를 드는 쪽의 중심이라고 하더군 용병친구에게 들은 거라 확실한지는 잘 모르겠"그래. 전장을 지나가면서 시선을 끌어서 좋을 건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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